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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의도펀치] 민주당 박상혁·국민의힘 이영 한판 토론

2021-08-12 0 Dailymotion

[여의도펀치] 민주당 박상혁·국민의힘 이영 한판 토론<br /><br />■ 방송 : <br />■ 진행 : 정호윤 앵커<br />■ 출연 :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, 이영 국민의힘 의원<br /><br />여야 의원들의 뜨거운 정치토론, 여의도펀치입니다.<br /><br />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, 이영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.<br /><br />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캠프 간 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이재명 후보의 네거티브 중단 선언과 이낙연 후보의 호응 후에도 흠집내기식 공방이 여전한데요. 이낙연 후보 측은 경선 후보들 간 1:1 무제한 검증 맞짱 토론을 제안했지만, 이재명 캠프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?<br /><br />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가 토론회를 예고했습니다. 당내에선 이 대표가 경선에 개입하는 것 아니냐는 반발도 있습니다. 경준위와 선관위의 역할을 두고도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. 토론회가 '흥행'의 밑거름이 될지 '갈등'의 불씨가 될지 주목됩니다?<br /><br /> 송영길 대표가 지난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습니다. 최근 여권 내 반발 목소리에도 "한미연합훈련은 불가피하다"는 입장을 내는가 하면 경기도의 100% 지원금 이슈에 "지방정부가 판단할 문제"라고 선을 긋기도 했습니다. 그러자 당내 일각에서 '이심송심' 논란과 함께 실언 등이 송영길 대표 체제가 대선 관리 리스크를 노출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. 어떻게 보십니까?<br /><br /> 제1야당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준석 대표에 대한 기대와 우려의 시선이 교차하고 있습니다. 실제 전당대회 후 11만 명 이상 당원이 늘었고, 30대 대표의 등장으로 지지 외연을 넓혀나가기 유리해졌다는 기대도 있지만 최근 대선 주자들과의 갈등이 부각되며 '경선 버스' 운전대를 너무 강하게 잡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데요. 어떻게 보십니까?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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